안녕하세요,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입니다.
올해 봄도 덥다고 생각을 했는데 정말로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습니다
더운 만큼 푸른 산과 계곡, 바다 생각이 저절로 나는데요
이런 날씨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
또는, 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제23호 소식지를 보는 것도
하나의 피서 방법이겠죠~~!!
해봄센터 야외광장을 활용한 커피축제, 제 3차 자율공모사업 단체선정,
해봄스튜디오 기능보강, 센터 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 소식 등
열정 넘치는 소식들이 담겨 있으니 많은 관심 바라며,
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첨부파일에서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~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