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입니다.
입추가 조금 지나서 낮에는 아직 덥고,
저녁에는 조금 선선한데요
독서의 계절이라 불리는 만큼
저녁에는 정말 책을 읽기 좋은 날씨인 것 같습니다!
물론 책을 읽는다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즐겁지만
다양한 소식이 가득한 제24호 소식지를 함께 보게되면
더욱 더 즐겁겠죠?
지난 해, 새뜰마을 사업을 마친 신양면 차동마을 이야기부터
올해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함께 마을활동가로 활약하게 될
6명의 청년활동가 소식까지!!
더욱 다양하고 상세한 소식을 보고싶다면
하단의 첨부파일에서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~~!!!